사진가

Mark Borthwick

향기느낌설레임 2012. 10. 13. 22:37







Mark Borthwick은 1966년 영국 태생으로서 현재는 뉴욕 브룩클린에 거주하며 디자이너 마리아 꼬르네호(Maria Cornejo)의 남편이기도 하다. 실험영화감독이자 비주얼 아티스트포토그래퍼로 활동 중이다. Vogue, Purple, Index를 비롯한 수많은 잡지들과 작업하였다. 노출계와 조명없이 라이카 M6로만 작업하며 특히 빛의 스펙트럼을 환상적이고 몽환적으로 담아내는 점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