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해발 1572.9m 차로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곳, 함백산을 가다.


(함백산 정상에서, 140728)


별 빛 아래

 기도하는 사람



어느 덧 해 가 떠오를 시간

그런데,

정상에 낀 짙은 안개때문에 

일출을 담지 못했다.



그러던 중


거짓말 같이 안개가 걷힌다.








파란 하늘이 나타나고




운해



같이 고생한 동생 현필이.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리티재  (0) 2014.10.31
파노라마 사진  (0) 2014.10.31
서울, 한강, 노을  (1) 2014.09.25